서울시 안심물품 지키미(ME)신청하기( 12.28~12.31. 신청기간)

 

 

잇따른 강력범죄로 불안감이 많은 요즘입니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나를 해할 수 있고, 밤거리를 홀로 걷는 것조차 힘든 요즘!!

 

 

서울시 안심물품지키미 신청하기

 

 

 

저녁 일곱시만 되어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은 불빛조차 없을 경우도 많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해서 불안에 떨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상황이 벌어질 경우에 대비해

경찰이 도착하기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경찰에 자동 신고 기능도 갖춘 휴대용 SOS비상벨 '지킴이'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심물품 지키미(ME) 란?

 

지키미 세트 안내

휴대용 SOS 비상벨

기기 작동 시 등록된 지인 5명에게
구조문자가 바로 발송되고
20초가 지나면 경찰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심 경보기

강력한 경고음이 발생하는
기기입니다. 위험 상황에
노출되거나 주변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안심물품 지키미(ME) 신청방법

 

지급대상(※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지급기준에 맞는 시민에 한정)

- 스토킹,성범죄,가정폭력,교제폭력 피해자 및 피해 우려자

  ※ 비상벨 오작동 다발 및 피해 상황 종료 시 비상벨 회수 가능

-신청자 중 지급기준에 맞는 대상자 선정하여 '24년 1월 5일 15시 이후 선정여부 확인 가능(하단의 선정여부 확인 버튼 클     릭)

 

지급기준

① 스토킹·성범죄·데이트폭력·주거침입(성적목적)·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자

② 스토킹 피해로 경찰서별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된 자

③ 성범죄 피해로 인한 사건접수증(피해자 직접발급 가능) 등 증빙자료 제출한 자

④ 평소 범죄 피해 우려가 있어 경찰관서에 방문·상담한 자(위험성 판단 要)

⑤ 평소 범죄 피해 우려가 있어 보호가 필요한 자(위험성 판단 要)

 

지급방법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청자 신분확인 및 서울거주 시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지참 후, 신청시 선택한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방문 후 수령

 

지급인원

 

-총 5,000명

  ※ 신청 접수인원 :8000명(위험성 판단 심사후 5,000명 지급)

  ※ 미선정자, 미신청자는 2차 지급시 재신청 가능

 

 

신청기간

2023년. 12. 28.(목) 12:00 ~ 12.31.(일) 24:00

 

기타 문의사항

-지급문의 :120(다산콜센터)

 

 

 

 

 

 

 

 

 

 

 

 

 

휴대용 SOS비상벨(자동설정시 112신고)

 

112에 자동신고되는 '휴대용 SOS비상벨'

강력한 경고음을 발생하는 '안심 경보기'가 한 세트로 구성되는데요, 12월 말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범죄피해자와 피해 우려자 5,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휴대용 SOS비상벨'은 기기 작동 시 경고음이 발생되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장점인 거 같고요

작동을 원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무음설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들에게 나의 위치가 비상문자  메시지로  전송된다고  합니다

 

또한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가 가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늦은 밤 귀갓길이나 혼자 살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안심 경보기(강력한 경고음발생)

 

강력한 경고음 발생으로 범죄의 의지를 위축시킬 수 있고 위급상황을 알릴수 있는

 

 '안심 경보기'

 

'안심 경보기'는 간단하게 고리를 잡아당기는 동작만으로도 강력한 경고음을 주변에 발생시켜 가해자의 범행의지를

위축시킬수 있으며, 내가 있는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심물품 지키미(ME)세트 구성

 

서울시 안심물품 지키미 신청하기

 

 

 

- 지키미 작동 흐름도

서울시 안심물품 지키미신청하기

 

 

 

 

 

 

 

 

서울시 안심물품지키미 신청하기

 

 

안심이 앱

 

- 걸어갈 때 : CCTV가 나를 지켜보고, 위급할 때 간단한 동작으로 경찰 출동도 됩니다.

 

- 택시 탈 때 : 언제 어디에서 타고 어디를 지나는지 보호자와 관제센터가 알 수 있습니다.

○ ‘안심이 앱’ 설치 후 사용

※ 안심이 앱 다운로드하기

 

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하기

 

 

 

IOS용 다운로드하기(애플)

 

 

안심이 앱 자세히 알아보기

 

 

늦은 밤, 택시탈 때 '안심이 앱' 하나면 걱정 끝!

 

 

 

 

 

 

이밖에도 서울시에서는 집에 혼자 걸어가기 불안한 시민들을 위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서비스'안심이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확대 ' 반려견과' 함께 동네 위험요소를 발견, 신고하는 '반려견 순찰대'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치구별로 1인 가구 및 여성 스토킹범죄 피해자에게는 다산 콜센터, 자치구 상황실에서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지원하고 지급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등 '안심홈세트'지원
여성 1인 점포	안심 비상벨 등 지원
스토킹 범죄 피해자	스마트초인종,가정용CCTV,안심비상벨,디지털도어록 지원

 

안심홈세트 지원 접수 중인 자치구	강북구, 노원구, 마포구
1인점포 지원 접수 중인 자치구	성동구, 동작구, 관악구,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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